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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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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VA]전국 피해자 작품전시회“어울림”행사 개최
  • 등록일  :  2018.07.20 조회수  :  351 첨부파일  : 


  •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회장 김갑식)와 인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박성권)공동으로 2018. 7. 15.~17.(3일간) 서울시청 시민홀에서 전국 피해자와 전국 센터위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공동으로 출품하는 작품전시회 “어울림”을 개최 하였다.



     센터가 최초로 문을 열고 지난 15년간 전국 피해자지원센터를 방문한 피해자들이 센터 지원활동 중 하나인 심리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공동으로 만든(미술, 원예, 공예품 등)작품들을 전시 해 달라는 요청으로 뜻깊은 의미를 담아 작품전시회를 진행하였다.



    전국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강력사건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하여 2003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59개소에 설립된 지원 법인으로 법률지원, 치료비지원, 경제적 지원(생계비, 학자금, 장례비등), 상담지원, 법정동행지원, 치유프로그램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으며, 그동안 “약284,767여건”의 지원활동을 하였다.



    연합회 김갑식 회장은 “그동안 범죄피해자지원이라는 아무나 할 수없지만 누군가 꼭 해야하는일에 동참해 주신 많은분들에 대하여 감사함을 전하고, 우리사회에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강력사건 피해자의 도움에 손길과 나눔 실천을 기대한다”고 하면서 피해의 아픔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만든 작품에 담긴 귀한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한편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의 주무기관인 법무부의 황희석 인권국장은 어려운 여건과 상황 속에서도 전시회에 참여해주신 피해자와 가족들게 감사드리며 작품 속에 담긴 소중한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또한 전국 피해자지원센터는 기존의 지원에서 나아가 피해자의 생활지원부분까지 확대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내 발생한 강력사건에 대하여 유관기관과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통합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여 신속한 맞춤형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피해의 아픔을 덜어주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센터 위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작품을 출품하고 준비에 여했으며 검찰청 캘리그라피 동호회도 힘을 보태 피해자와 함께하는 훈훈한 장이 되었으며, 앞으로 연합회와 전국 센터에서는  일반인들에게 범죄피해자보호·지원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고취시키고 피해자 보호·지원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홍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